“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할 수 있을까?” BC주 대중 교통 정비 사업에 예산 9억달러가 투입된다. 캐나다 정부와 BC주정부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도로 혼잡도와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와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버나비 시민들과 대면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 제공=BC주정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문용준 기자 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